포장이사전문업체를 찾는 일반인들은 두 갈래로 나뉜다. 믿을만한포장이사와 저렴한포장이사의 길인데, 이 길은 이사성공으로도 나뉘게 된다. 포장이사싼곳의 경우 평균적으로 포장이사비용이 저렴할 순 있지만 이사 서비스의 퀼리티는 보장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진짜 포장이사잘하는곳은 이사비용견적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닌, 브랜드 자체 내에 서비스사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어떠한 기준으로 이사짐센터를 찾아야 할까? 행복이사도우미 ‘이사코디’에서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 이삿짐센터가격비교를 받아볼 ‘업체선정기준’
- 관허업체 및 피해보상보험가입 허가업체를 확인하라.
미허가업체와 불법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국가로부터 허가증을 받은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이사를 진행 한 후, 피해사항이 발견되었을 때 사후관리가 가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금액이 크게 상이하지 않아 합당한 포장이사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 일용직이 아닌 정직원을 채용하는지 확인하라.
피해상황이 일어났을 때, 정직원이 아닌 경우는 고용관계상으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이사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이사를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정직원 채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 견적서가 아닌 서면계약서로 계약을 진행하라.
이사업체의 대표자 성명, 주소 등의 인적사항을 체크해야 한다. 또한 이사 일자, 작업인원수, 차량의 조건, 에어컨 설치 등의 정보까지 분명히 기재를 해야 추후에 분쟁 발생 시 근거자료로 남길 수 있다.
- 전문 이사플래너의 방문견적으로 추가운임 방지를 확인하라.
집의 평수, 짐 양에 그치지 않고 주차장위치, 교통시설확인, 새집의 작업환경 등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 또한 방문견적 담당자의 신상정보를 파악해두어, 이사 후에도 혹시 모를 사후관리 담당자를 미리 마련해놓아야 한다.
- 이사서비스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라.
보관이사, 반포장이사, 5톤포장이사 등 이사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서비스의 종류도 다양하다. 운송서비스, 포장서비스, 청소서비스의 구체적사항을 체크하여 새집증후군을 대비해야 한다. 또한 손없는날이나 이사길일을 대비하여 1일 1가구의 이사를 진행하는지 또한 이사체크를 해야 한다.
생각해보면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서부터 차근히 따져보면, 충분히 자신에게 효율적인 이삿짐센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 이사체크리스트 관련 사항은 이사코디 공식홈페이지(www.24cody.com)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포장이사업체순위의 행보를 걷고 있는 이사코디는 현재 서울시(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중구, 중랑구, 용산구, 광진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 등), 경기(김포시, 고양시, 안양시, 시흥시, 구리시, 남양주시, 하남시, 성남시, 의왕시, 군포시, 안산시, 수원시 등), 인천포장이사, 천안, 아산, 연기, 대전, 성주, 칠곡, 대구포장이사, 창원, 마산, 진해, 부산포장이사, 울산포장이사, 경남 등 전국포장이사로써 고객들의 포장이사추천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