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담배 업체 오벨이 신제품 ‘iKiss’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전자담배 iKiss는 오벨 엑스체인지 라인업으로, 미니멀한 사이즈와 청량한 느낌의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화이트 세가지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카트리지를 투명하게 만들어서 액상의 잔량 확인이 쉬운 것도 특징이다.
또한 전용 헤드를 제공해 자가 진단이 가능하고, 유사시에는 언제든지 새로운 헤드로 교체해 깨끗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아담하고 맑은 느낌을 주는 신제품 전자담배 iKiss는 작은 사이즈의 전자담배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