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 라디오 하차
이병진 라디오 하차에 대해 이병진이 언급했다.
이병진이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표하며 "정말 잘하고 싶고 오래하고 싶었다. 근데 3~4년 정도 한참 활동할 때 하차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진은 "나와 한 마디 상의없이 기사가 나갔다. 상의를 했더라면 화가 나진 않았을텐데 그걸 기사로 먼저 접하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화가 났다"고 밝혔다.
이병진 라디오 하차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병진 라디오 하차, 정말 어이없었겠다" "이병진 라디오 하차, 아니 통보도 없이?" "이병진 라디오 하차, 그건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