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스트 기능성 게임업체 실리콘밸리에서 러브콜

소니스트(김경태 대표), 계산 학습 게임 앱 `블랭키스트` 출시이후 해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 글로벌 스포츠 지식정보 SNS 회사 스포츠와(SPORTSWA) 에서 출시한 스포츠와플 앱에서 스포츠게임 사업에 참여하여 스포츠 기능성 게임을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이 미국현지 실리콘밸리 스포츠와(SPORTSWA) Flow State Media R&D center 에 전해지면서 현지 실리콘밸리 여러 기관 및 단체에서 MOU 계약이 소니스트와 함께 하자고 한다.

미국 산호세 시티 실리콘밸리에서 마케팅 미디어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Varazo.Inc 회사와 게임관련 북미 마케팅을 MOU 하기로 첫 번째로 18일 계약을 하였고 19일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특허전문기업 e4TechHub.Inc 과 기능성 게임관련 특허 양해각서를 체결 하였다. 20일에는 미국에서 한인 300명이상의 석사,박사 회원 단체 (미주 한인과학자협회) Korean Life Scientists in the Bay Area (KOLIS) 기능성 게임 공동개발 MOU를 체결 하였다.

소니스트 기능성 게임업체 실리콘밸리에서 러브콜

소니스트 김경태 대표는 현재 경운대학교 모바일공학과 3학년 재학 중이며 1994년생 1월 31일 ( 만 20세 ) 로 한국 최연소 법인 벤쳐기업인 으로 미국에 1984년생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Mark Zuckerberg | Mark Elliot Zuckerberg) 있다면 한국에는 1994년생 소니스트 김경태 대표가 있다.

현재 국내 엔젤투자자 클럽에서 관심은 보이고 있지만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아이디어,창업주 열정을 평가 하기보다는 현재 재무평가,사업성에 비중을 두고 있는 한국 투자자의 자성이 필요한 것 같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업과 MOU 3건이 성사되어 외국인 투자자 받을성이 더 클것으로 보아 한국인 투자자는 결국 아까운 한국인 천재 사업가 김경태 대표를 놓치지 않을까? 만일 놓친다면 역시 대한민국 투자자는 감각이 부족하다는 오명을 받을수 있다는게 현실이다고 해외 벤쳐투자 관계자들의 여론이다.

또한 김경태 대표는 본 성과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수행중인 대구스마트콘텐츠상용화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7월에 개최된 “스마트콘텐츠 마켓플레이스 해외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히며 향 후 지속적인 해외 연계 지원 사업 발굴과 지원 사업 확대 기대한다고 전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트 홈페이지 (http://www.sonist.co.kr)에서 확인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