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프랑스 손잡고 에볼라 바이러스 연구한다

중국과 프랑스가 손잡고 에볼라 바이러스 연구를 위한 공동시설을 구축한다.

차이나데일리는 24일 중국과 프랑스가 후베이성에 있는 우한 지역에 최상급 바이오 연구 시설을 짓기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시설은 중국과 프랑스 내 전염병 발병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다. 연구진들은 에볼라 바이러스 등 전염병 바이러스를 실험하고 치료법을 찾는데 중점을 둔다.

양국은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양국은 병원 운영, 고령 사회에 대한 대책, 질병 예방 등 공공 의료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주고 받는다.

마 샤오웨이 중국 국민건강 가족계획 위원회 부회장은 “양국의 협력은 국제적인 전염병 발병과 같은 위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공동연구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