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IDEC, 다음달 21일까지 2015년 워킹그룹 신청 받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소장 박인철)는 시스템반도체 설계인력 양성과 핵심 설계자산(IP) 개발을 위한 ‘2015년 워킹그룹(WG)’을 선정한다고 28일 밝혔다.

WG는 반도체 설계 환경이 충분히 갖춰진 대학들에게 지원 신청서를 받아 선정된다. 워킹그룹에 뽑힌 교수들은 최신 기술 공정의 △셀 라이브러리를 포함한 멀티프로젝트웨이퍼(MPW) 칩 제작 △설계자동화(EDA) 툴 △아날로그 IP 등을 지원 받는다. 선정 뒤 3년간 실적이 없으면 지원이 끊긴다.

신청서 접수는 다음달 21일까지다. 같은 달 30일까지 심사해 10월 1일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IDEC 홈페이지(idec.or.kr)나 전화(042-350-8533), 이메일(ejkim@idec.or.kr)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