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판매설명회’를 개최했다.
코바코는 이번 설명회에 광고회사 매체 담당자, 플래너 등 150여명을 초청해 아시안게임 광고효과와 다양한 판매 상품 등을 설명했다.
코바코는 측은 “KBS·MBC 광고를 상호 보완해 구성한 상품과 방송사 별 특화된 묶음 상품을 판매해 광고효율을 극대화하는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올 하반기 지상파 TV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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