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최고의 정통 웨딩 토탈샵 ‘청아웨딩(구, 청담웨딩코아)’이 확장이전하면서 수많은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모시고 이전식을 27일 성황리에 마쳤다.
‘청담웨딩코아’로 인천 토탈 웨딩샵으로 시작한 청아웨딩은 상호를 변경하면서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16 한국전기공사협회 1층(구월1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웨딩 컨설팅부터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웨딩촬영 등 웨딩만을 위한 청아웨딩은 높은 퀄리티의 웨딩을 완벽하게 만들어 내는 ‘정통 웨딩 토탈샵’을 고수해 오고 있다.
청아웨딩은 인천지역의 수많은 웨딩홀 및 웨딩 스튜디오 등과 협력해 예비부부들 개개인에 알맞은 질좋은 웨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높은 퀄리티의 메이크업과 웨딩드레스를 바탕으로 맞춤 웨딩홀 섭외 등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인천지역 고객들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처음 ‘청담웨딩코아’로 인천에 오픈한 이후 7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청아웨딩이 확장 이전하면서 준비한 이번 이전식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는데, 다소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협력사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간단한 핑거푸드 등 케이터링과 함께 진행된 이전식은 짧은 시간동안 치러진 행사였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인사가 모여 앉을 자리가 부족했다는 후문.
특히 각 업체에서 보내온 화환이 눈에 띄었는데, 그 중에는 청아웨딩을 통해 결혼식을 진행한 커플의 선물도 보였다. 청아웨딩의 한 직원은 “당사의 서비스에 만족하고 잊지 않고 이전을 축하해 준 고객의 선물은 매우 특별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전식에 참석한 원규 플러스(원규 노블래스, 원규 디퍼런스, 원규 마스터피스), 더 써드마인드 인천점, 올제 인피니티, 인천 그리다, 구호 스튜디오, 오감 스튜디오, 오월 스튜디오, SG루치아, 허니문 듀, 아름다운 여행, 부평관광호텔 컨벤션, 천년부페 웨딩홀 계산점, 주안 디펠리스 웨딩홀, 라페니체, 시크릿 마리에, SW웨딩홀, 이근희 한복, 진미 폐백, 파티움 루나, 서울영상, K&W 스튜디오, 클라라 꽃, 포토웨어, 시몽 여행사 등 다수의 인천 웨딩홀, 웨딩스튜디오 및 결혼 관련 업체 관계자들은 청아웨딩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하며 앞으로 더욱 질좋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내비쳤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