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소정 은비 권리세 교통사고
레이디스코드 소정 은비 권리세 등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오는 3일 오전 1시20분께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부근에서 방호벽을 들이받아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에 현장에서 은비가 사망했으며 리세와 소정이 큰 부상을 입고 수술 중이다. 이런 가운데 오늘이 소정의 생일로 알려져 팬들은 더욱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은비는 걸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로 1992년생 올해 만 22세의 젊은 뮤지션이다. 레이디스 코드는 은비를 비롯해 애슐리, 리세, 소정, 은비, 주니 5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지난 2013년 첫 번째 미니음반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빗길 사망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명복을 빕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소식 너무 충격적이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너무 밝은 사람이었는데 눈물이 난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 믿어요” 등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라이프팀
김유림인턴기자 coc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