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크리스찬이라면 성경일독에 대한 목표를 이루고 싶은 게 당연하다. 하지만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성경일독을 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틈틈이 시간 나는 대로 보지만,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때문에 성경일독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도 대부분이 중간에 포기하거나 매번 미루게 되는 게 일반적이다.
위와 같은 상황으로 성경일독의 꿈을 실현하기 어렵다면, 좀 더 스마트한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매일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바쁜 일상생활에서도 성경일독이 가능하다. 계획적이고, 간편하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이 있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기독교 성공일독 ‘성경락돌고’는 시간 또는 장소에 상관 없이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했는데,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현재 크리스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성공락돌고’를 만든 대표 중 1명이 절실한 기독교 신자다. 따라서 편의성을 극대화해 기독교인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모두 추가했다.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성경락돌고’는 방대한 데이터와 편리한 기능을 자랑한다. 가장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스마트폰을 켤 때 마다 원하는 성경 구절이 자동으로 노출된다는 것이다. 즉, 자연스럽게 성경일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능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번 읽은 구절은 자동으로 넘어가게 되며, 기존에 읽었던 절을 다시 볼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원하는 부분을 정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 외에도 글자크기, 왼손잡이를 위한 다음절 위치 바꾸기 기능,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경말씀 두께기능, 복사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공유가 가능하다는 게 큰 특징으로 꼽힌다. 마음에 드는 구절을 친구들에게 SNS를 통해 쉽게 보낼 수 있다. 공유의 힘을 바탕으로 의지를 더욱 키울 수 있고, 가까운 사람들과 신념을 만들어갈 수도 있다. 복사도 쉽게 할 수 있어 원하는 곳에 적용할 수 있다. 더불어 다른 성경과 비교해 가면서 읽는 것도 가능하다.
‘성경락돌고’와 함께라면 평균 6개월 안에 성경일독이 가능하다. 시간, 장소에 상관 없이 성경을 읽을 수 있는데다, 어플 자동 설정을 통해 해이해진 의지를 바로잡을 수도 있다. 실제로 성경일독을 위한 스마트한 조력자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성경락돌고’의 김종남 대표는 “성공락돌고가 큰 사랑을 받자 벤치마킹이라는 명목 하에 유사한 어플들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전혀 따라가지 못한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절실한 기독교 신자라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필수 어플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