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협력사 임직원 전용 복지몰’ 개설...최대 60% 할인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 임직원이 LG그룹 계열사 상품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협력사 임직원 전용 복지몰’을 개설했다.

협력사 임직원 전용 복지몰을 통해 LG유플러스 협력사 임직원은 LG유플러스 임직원과 동일하게 최대 6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가전제품, 식음료,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협력사 임직원 전용 복지몰’ 개설...최대 60% 할인

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1차로 70여개의 중소협력사 임직원 2000여명에게 임직원 전용 복지몰을 오픈했다. 향후 원하는 협력사 임직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