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아시안게임 관련 발언 "경기보단 우정이 중요해요"

빅토리아 아시안게임 소신 발언 경기 우정/사진출처 : 빅토리아 웨이보
빅토리아 아시안게임 소신 발언 경기 우정/사진출처 : 빅토리아 웨이보

빅토리아 아시안게임 소신 발언 경기 우정

빅토리아가 아시안게임과 관련해 소신발언을 했다.



빅토리아는 9월 19일 자신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인천 아시안게임 파이팅. 중국 파이팅. 한국 파이팅. 경기보단 우정이 중요해요”이라고 인천 아시안게임에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빅토리아는 “중국 CCTV에서 19일 자정부터 인천 아시안게임 준비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대요. 오후 6시 17분부터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시작돼요. 뛰어난 경기. 공정한 경기가 되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빅토리아는 오는 9월 말 크랭크인 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서 차태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빅토리아 아시안게임 소신 발언 경기 우정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