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정성윤 득녀 지난달
개그맨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 부부가 지난달 득녀했다.
김미려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한 매체에 “김미려가 지난달 28일 오후 4시께 2.96kg의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조리원에서 나와 집에서 몸조리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며 “엄마, 아빠의 좋은 부분만 닮아 예쁘다”고 전했다. 또한 “당분간 방송복귀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미려는 지난 해 10월 결혼 후 3개월여 만에 임신소식을 전하며 올해 초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하차, 출산 준비를 해왔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김미려 정성윤 득녀 지난달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