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2030세대를 위한 ‘KB락스타톡 콘서트’ 고객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B금융그룹의 광고 모델인 피겨여왕 김연아, 가수 이승기, 세계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이 함께 출연해 희망, 나눔, 공감 3개 주제를 통해 금융과 문화가 함께하는 행복한 금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골든티켓을 잡아樂’ 등 사전 이벤트와 ‘행운의 노란상자’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출연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