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맥심 표지 모델 등장
서유리가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9월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싶다. 이런 참을수없는 덕후본능... 옛날엔 어찌 참았을꼬"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표지모델인 남성잡지 맥심 10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맥심 10월호는 표지는 총 5가지로, 각각 서유리가 다양한 캐릭터로 코스프레한 모습을 담고 있다.
서유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유리, 좀 야하다", "서유리, 몸매 대박", "서유리, 노출 좀 심한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최근 학창 시절 겪었던 왕따의 아픔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서유리 맥심 표지 모델 등장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