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 "ARM 코어텍스-M7 기반 임베디드 SoC 내놓을 것"

프리스케일반도체코리아(대표 황연호)는 암(ARM) 코어텍스(Cortex)-M7 코어를 자사의 임베디드 시스템온칩(SoC)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프리스케일은 이전 ARM의 코어텍스-M4와 코어텍스-M0+ 기반의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을 세계 처음 시장에 내놓은 바 있다.

프리스케일반도체코리아(대표 황연호)는 암(ARM) 코어텍스(Cortex)-M7 코어를 자사의 임베디드 시스템온칩(SoC)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1일 발표했다. 프리스케일은 이전 ARM의 코어텍스-M4와 코어텍스-M0+ 기반의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을 세계 처음으로 시장에 내놓은 바 있다. 사진은 프리스케일의 32비트 SoC `키네티스`.
프리스케일반도체코리아(대표 황연호)는 암(ARM) 코어텍스(Cortex)-M7 코어를 자사의 임베디드 시스템온칩(SoC)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1일 발표했다. 프리스케일은 이전 ARM의 코어텍스-M4와 코어텍스-M0+ 기반의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을 세계 처음으로 시장에 내놓은 바 있다. 사진은 프리스케일의 32비트 SoC `키네티스`.

ARM 코어텍스-M7은 ARM 코어텍스-M4 솔루션보다 연산 성능과 디지털시그널프로세싱(DSP) 기능이 최고 갑절로 좋아졌다. 모터 제어, 전력 변환 기능도 이전 제품에 비해 개선됐다.

데니스 캐브롤 프리스케일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그룹 글로벌 마케팅·비즈니스 책임자는 “코어텍스-M7 코어를 적용해 향후 성능·전력소모·집적도·가격 등의 요구 수준을 다양하게 반영한 신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연기자 pill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