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미디어, 새로운 애드네트워크 상품 ‘CNN’ 출시

디지털미디어렙 크로스미디어(대표: 정이규, www.crossmedia.co.kr)는 새로운 디지털 애드네트워크 상품 ‘Crossmedia N Network’(이하 CNN)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크로스미디어, 새로운 애드네트워크 상품 ‘CNN’ 출시

10년 이상의 미디어렙 경험을 보유한 크로스미디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CNN은 각종 광고 데이터를 접목한 다양한 타겟팅 기법으로 국내 디지털 시장에 최적화된 애드네트워크 상품이다.

국내 주요 언론사 및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매체에 광고 노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존 애드네트워크 대비 주목도가 높은 영역에 광고를 노출하여 광고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Media Targeting, Local Targeting, Re-Targeting, Contexture Matching Targeting 등 가장 앞서있는 타겟팅 기법들을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 애드네트워크와 달리 포털 이용자 광고 반응 등 미디어렙 DB를 활용, 특정 카테고리 내 최적의 타겟 사용자에게만 광고를 노출시켜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고정 CPC 단가를 적용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 운영이 가능하며, 광고 효과를 미리 예측하기가 용이하다. 때문에 소규모 사업자부터 대형 광고주까지 다양한 광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로스미디어 정이규 대표는 “기존 애드네트워크가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파악하여 크로스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10년 이상의 미디어렙 경험을 접목하였다. 다양한 상품 구성과 타겟팅 솔루션을 통해 애드네트워크에 접속하는 타겟 고객에게 효과적인 광고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