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 원기찬)는 오는 25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토크콘서트 ‘톡&플레이 04 홀가분 청춘예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톡&플레이 행사는 ‘홀가분 청춘예찬’이란 주제로, 김보성, 성시경, 형돈이와 대준이가 참여해 청춘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경험담을 나눈다. 강연별로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도 있으며 성시경, 형돈이와 대준이의 미니콘서트도 이어져 가을 밤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젊은 층과의 소통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삼성카드 영랩(www.samsungcard.com/younglab)’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삼성카드 영랩 회원으로 가입 후 1인당 최대 2석까지 참가 신청 가능하며, 전 좌석 1만원이다. 모든 참석자에게는 참가비 상당의 선물이 제공된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