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코리아(대표 유재성)는 ‘호라이즌 뷰’를 기반으로 논리적 망분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제품은 데스크톱을 중앙집중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상화 솔루션이다. 기종이나 장소, 시간에 관계없이 사용자가 필요할 때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14 망분리 특집]VM웨어 `호라이즌 뷰`](https://img.etnews.com/photonews/1410/619705_20141029105615_720_0001.jpg)
이 솔루션으로 논리적 망분리를 구축하면 인터넷 접속이 필요할 때 가상PC를 띄워 별도의 외부망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도록 한다. 가상PC에서는 업무용 내부망에 직접 접속할 수 없고, 내외부 망 사이에는 방화벽을 구성하기 때문에 업무용 데이터나 파일이 개인 용도의 가상PC를 통해 유출되지 않는다.
데스크톱가상화(VDI)는 물리적 PC 대신 서버에 있는 가상PC를 이용하는 환경이다. 개개인이 PC를 관리하는 것보다 중앙집중화된 데이터센터 안에서 PC를 관리해 악성코드에 감염될 확률을 줄이고 해킹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논리적 망분리는 물리적 망분리보다 비용이 적게 든다. 또 가상 네트워크 재구성이 용이하고 보안 관련 컴플라이언스를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다. 아울러 중앙집중화돼 관리가 효율적이다.
단, 논리적 망분리를 위해서는 데스크톱을 구성하는 망 관련 솔루션에 논리적인 2개의 운용체계(OS)와 OS별 격리성이 보장돼야 한다. 하나의 OS를 토대로 하면 보안정책 적용이 복잡해진다.
VM웨어는 VDI의 장점과 논리적 망분리 기술을 결합해 최적의 보안 수준을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단기간 내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물리적인 망분리와 논리적인 망분리를 VDI 솔루션과 연계해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VDI 솔루션은 기존 IT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예산절감 효과도 제공하고 있다.
VM웨어 가상화 기술의 한 축을 담당하는 솔루션인 ‘호라이즌 미라지’는 보안 또는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앙관리 형태의 백업 및 복구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다양한 기기에서 보다 쉽게 IT 환경을 관리하고 PC에 저장해 둔 이미지의 백업과 복구가 가능하다.
해킹은 사전 방어가 중요하지만 보안이 뚫렸을 때 빨리 복구하는 프로세스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대규모 해킹은 PC 수만여대를 복구하는 데 10일 이상 걸려 업무에 큰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호라이즌 미라지를 이용하면 30분 내에 LAN/WAN 환경에서 각 지점의 데스크톱 OS를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상태로 복구할 수 있다.
VM웨어는 사내 업무뿐 아니라 모바일 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 ‘호라이즌 스위트’도 갖추고 있다. 이 솔루션은 최종사용자에 대한 통합된 단일 플랫폼을 제공해 IT부서와 사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모바일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