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금융위, 대변인에 언론인 출신 육동인씨 임명 발행일 : 2014-11-02 14:49 지면 : 2014-11-03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육동인 전 커리어케어 대표가 금융위원회 첫 민간인 대변인에 선임됐다. 육 대변인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나와 1988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 뉴욕특파원, 논설위원, 금융부장, 사회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2007년부터는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과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헤드헌팅업체인 커리어케어 사장을 지냈다. 경제국회금융방송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