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승리 만끽하는 공화당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인 미치 매코널 켄터키주 상원의원(왼쪽)이 중간 선거가 치러진 4일 밤(현지시각) 부인 일레인 차오 전 노동부 장관과 켄터키 루이빌 메리어트호텔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매코널은 민주당 앨리슨 런더건 그라임스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꺾고 1984년 이래 6번 연속 당선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중간선거 승리 만끽하는 공화당 매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