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체인점 바푸리, 달콤한 비밀 제작지원 나서

김밥체인점 바푸리, 달콤한 비밀 제작지원 나서

성공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김밥 프랜차이즈 바푸리가 KBS 저녁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의 제작지원 및 협찬을 시작했다.

달콤한 비밀은 이달 11월 11일부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밤 7시 50분에 방영되는 일일 드라마로 한아름역의 신소율과 천성운역의 김흥수, 그리고 양진우와 이민지가 출연하는 드라마로 밝고 당당한 미혼모의 일과 사랑에 대해서 유쾌하게 풀어놓고 있다. 현재 시청률은 17.3%를 기록하고 있다.



바푸리는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해 TV, 라디오 매체, 인쇄 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음식을 제공한다는 좋은재료, 좋은음식을 슬로건으로 걸고 전국에 250호점 이상의 매장을 오픈한 바푸리는 11월에도 울산 장생포점, 부산 덕천점, 경산 옥곡점 등 다양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밥창업 업계의 큰손으로 불리우는 바푸리는 현재 250억원 규모의 신사옥을 준비 중이다. 201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는 바푸리의 가맹본사는 2,500평 규모로 경기도 부천시에 지어질 예정이다. 외식 창업업계의 성공신화를 이어가는 것에는 바푸리의 오랜 노하우와 올바른 신념이 큰 영향을 미쳤다.

프리미엄 김밥을 선보이면서 김밥을 단순히 분식이 아닌 한끼의 식사로 느낄 수 있도록 고급화 하였으며 창업 비용을 줄여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가맹비와 초도상품비를 줄여서 예비 창업가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줄이고 본사적인 마케팅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바푸리와 관련된 창업 정보는 바푸리 홈페이지(http://www.bapuri.co.kr) 또는 전화문의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