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19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문화체육관광부·전자신문·스포츠조선 공동 주최,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김재영 액션스퀘어 대표(대상),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최우수상), 이용국 컴투스 부사장(우수상), 김태곤 엔도어즈 상무(우수상), 이관우 소프트빅뱅 대표(우수상), 김준협 정연민 노다&로튼 공동대표(우수상) 등 주요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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