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이 들려 화제다.
24일 남편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보영 임신 10주차"라며 "지성이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성과 이보영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가 된 뒤 2013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보영 지성 부부는 결혼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벌이면서 임신 소식을 알게 돼 큰 기쁨을 맛보게 됐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지성 측 관계자는 "지성이 이보영 건강을 위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무엑터스는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의 소속사다.
이어, "이보영은 현재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보영 임신 10주차에 네티즌들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축하합니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이제 드라마에선 못보겠네" "이보영 임신 10주차, 임신 완전 축하해요"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이 그렇게 좋아할 줄이야" "이보영 임신 10주차, 출산예정일은 내년 복중이겠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지성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