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햅번 아들
오드리햅번 아들이 ‘기분좋은날’에 깜짝 등장했다.
오드리 햅번 둘째 아들 루카도티는 11월 2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루카도티는 “중요한 계기로 이 자리에 오게 됐다. 서울에서 최초로 오드리햅번 전시회가 열린다. 많이 와주시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고 한국에 오게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루카도티는 오드리햅번가 닮았다는 MC군단의 말에 “아니다. 전혀 닮지 않았다”고 부정했다.
하지만 MC군단은 “눈매랑 턱선이 똑같다”며 엄마 오드리햅번과 닮은 루카도티 모습에 감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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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