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MSCS는 여드름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피부 재생 케어가 목적

아름다운 MSCS는 여드름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피부 재생 케어가 목적

“저희 MSCS(http://www.imscs.co.kr)는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피부 재생케어가 목적입니다. 단순한 여드름 치료가 아니라 여드름 자국을 없애고 화이트닝까지 최상의 일대 일 개별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드름은 올라오는 시기, 고객의 생활환경과 식습관 등을 파악해 어떤 관리프로그램을 선택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이것이 상위 1%의 고객들이 찾는다는 대구 동성로 ‘아름다운 MSCS’ 김연선 원장의 비결이며 자부심이다. 김 원장 자신도 대학시절 성인 여드름으로 안 해본 것이 없다고 한다. 90년 당시 비행기를 타고 서울 연예인들이 다닌다는 유명한 샵을 찾아다니기도 했고 1년에 2,000만원 넘게 치료비를 쓰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김 원장의 이력이 남다르다. 일본, 프랑스, 스위스, 이태리, 영국 등에서 전문교육과 자격증을 받았고 대체의학, 미용경락에 이어 중국에서 중의학까지 교육을 받는 등 피부에 대한 필요한 과정은 다 섭렵했다.

김 원장의 화려한 경력에 비해 겉모습을 보면 아름다운 MSCS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을 듯 젊고 건강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러나 아름다운 MSCS는 이미 대구·경북 5곳에 지사를 갖고 있는 11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MSCS는 여드름 피부와 체질개선에 정평이 나있다. 물론 여드름 치료는 피부과를 통하면 빨리 치료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피부 속 깊은 곳으로부터 진행은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 그래서 아름다운 MSCS는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개선이 목적이라는 김 원장은 3개월 이상의 케어진행을 권장하고 있다. 트러블 1개가 올라오는데 잠복기부터 100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이란다.

아름다운 MSCS의 케어를 받으려면 그리 만만치 않은 고가의 케어비용이 든다. 그러나 모든 질병이 그렇듯이 여드름으로 장기간 고생을 해본 사람이라면 가격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성인 여드름은 스트레스, 수면부족, 식습관 등이 주요인으로 인위적으로 약이나 레이저 치료는 일시적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에스테틱을 통해 피부를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에게 맞는 치료시기가 있습니다. 최소한 1주일에 1회 혹은 5일 간격으로 케어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의 생활습관도 크게 좌우합니다. 저희 MSCS가 상위 1% 샵이라는 별칭이 붙은 것은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고객이 많기 때문일 겁니다. 이런 직업의 고객일수록 업무적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MSCS를 들어오실 때는 피곤함에 지쳤다가도 전문화된 매니저들의 손길과 고객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 케어를 받고 나면 피부에 광채가 나고 낯빛이 아주 좋아집니다.”

MSCS의 케어 중에는 경락 맛사지와 안티에이징 등 노화관리 라인도 유명하다. 서비스 마인드 또한 남다르다. 피부 관리는 스킨십이 많고 정성 없이 할 수 없어 고객에 대한 매니저들의 마인드가 뛰어날 정도로 남다르다. 최선을 다하는 진정성과 까다롭다는 평을 들을 만큼 세심함과 당당함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래서 한번 MSCS의 고객이 되면 10년 가까이 바꾸지 않는 곳이 이곳이다.

“MSCS는 100% 예약제로 하루 10명 미만의 고객들만 관리합니다. 그래서 당일 방문 고객은 받지 않습니다. 개인에 따른 맞춤 프로그램으로 케어는 모공관리를 위한 딥 클랜징, 묶은 각질을 제거하는 스킨스켈링, 세정살균소독 등 MSCS 만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제품 또한 발몽(Valmont), 기노(Guinot), 딸고(Thalgo), 셀코스메틱(Cellcosmet), 에피큐렌(Epicuren) 등 고가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번도 저가라인을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MSCS의 또 하나 자랑이 바로 이 제품력에 있다. 김 원장의 신념은 돈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 김 원장이 고가라인의 제품을 고수하는 것은 제품의 질을 낮추면 케어하는 과정 중에서 무엇이든 빼야하기 때문에 절대로 낮추지 않는 다는 신념이다.

언제나 ‘된다, 안 된다’에서 무조건 ‘된다’ 만을 믿는다는 김 원장. 여드름 케어도 그래서 ‘된다’고 믿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며 고객들로부터 이런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김 원장. 그녀의 긍정 마인드와 넘치는 활력은 신선한 에너지로 고스란히 고객들에게 전해지며 오늘의 MSCS를 아름답고 당당하게 이끌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