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맞으며 출근하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

서울, 인천, 수원 등 수도권 곳곳에서 눈 또는 비가 예보된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눈을 맞으며 애완견과 함께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눈 맞으며 출근하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