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직장인 소개팅 ‘만나컴퍼니’ 소개팅 어플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선보여

싱글 직장인 소개팅 ‘만나컴퍼니’ 소개팅 어플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선보여

싱글 직장인만을 위한 데이팅 서비스를 선보인 ‘만나컴퍼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왔다.

기존의 진지한 연애와 안전한 데이팅서비스로 싱글직장인에게 입소문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 이번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은 새로운 방향을 선보였다.

지난 11월 27일에서 28일까지 대구광역시 중구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열린 ‘2014 smartC 컨퍼런스’에서 만나컴퍼니는 게임방식의 재미와 공유경제가 가미된 생활정보 아이템과 재미를 중점적으로둔 아이템등을 선보였다. 11월 24일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리뉴얼 및 시스템개편을 단행한 만나컴퍼니에서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미 그전부터 새로운 아이템에대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사업화를 구상하여 진행해왔다는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중국 바이어들에게 선보인 아이템들이 호평을 받았다는것이 주요 성과일것이다.

또한 11월 28일 정부정책 지원사업중 하나인 크리에이티브팩토리에 ‘어디가’라는 프로젝트가 아이템 사업화 1차/ 2차 단계까지 수혜기업으로 채택이 되었으며, 내년에 사업화 진행이 될예정이다.

이모든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들이 각기 다른 유형이지만 동반성장이 가능하기에 만나컴퍼니에서 빠르게 생각하고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되는 ‘만나컴퍼니’ 단순한 데이팅업체가 아닌 앞으로 더욱 무엇인가를 보이고자 노력하는 모습이다.

만나컴퍼니의 관계자 말에 의하면 ‘만나컴퍼니는 도전말고는 생각한것이 없다. 옛말에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느냐는 말이 있다. 우린 그냥 찍어먹어본다. 그게 우리 회사의 정신이다. 그에 맞게 도전하고 회사를 발전시키고, 고객을 만족시키고, 일하는 직원을 만족시키는 회사이고 싶다“라고 하였다.

우스울수 있는 말이지만 그들의 도전정신과 열정 그리고 목표에대한 욕심을 알수있으며 그들은 그렇게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만나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www.manayou.com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