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 발대식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일 ‘2014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회원들의 열린 참여가 특징인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과 새마을금고 광고모델 유호정씨가 ‘사랑의 좀도리운동’ 모금에 참여했다.

올해는 ‘따뜻한 나눔 한가득 행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간 전국 1386개 새마을금고(3223개 점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