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로엔뮤직캠프 내년 1월 열어

로엔엔터테인먼트는 8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 기관은 새해 1월 2주간,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로엔뮤직캠프’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 예정이다. 김선동 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왼쪽)과 신원수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로엔,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로엔뮤직캠프 내년 1월 열어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