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유아 교육 서비스 전문 유엔젤(대표 최충열)은 누리과정 통합 교수활동지원 서비스인 `누리노트`가 제공하고 있는 교육 콘텐츠의 신뢰성과 편리성을 인정 받아 미래창조과학부의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은 신뢰 높은 콘텐츠를 쉽게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사이트를 선정해 품질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서비스기술, 서비스기반, 고객관리 등 3가지 영역에 대한 별도의 인증기준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평가위원회와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선발된 이용자 평가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한 사이트에 한해 품질인증서를 발급해준다.
이번에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받은 `누리노트`는 홈페이지와 교재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태블릿PC와 애플리케이션까지 하나로 연동되는 누리과정 통합 교수활동 지원 서비스다.
편리하고 효과적인 유아교육을 위해 앱북형 멀티미디어 콘텐츠, 교육계획안, 인쇄용 활동지 및 도안, 오후 활동 학습, 가정연계 학습 앱, 멀티콘텐츠 연계 교재 및 종이 교구 등 유아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자료를 모두 갖췄다.
특히 전용 태블릿 PC와 TV를 연결하는 방식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효과적으로 유발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현재 유엔젤 누리노트는 차별화된 특장점을 바탕으로 전국 40여 개의 지사에서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장 및 교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노트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nurinot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누리노트는 지난 11월 열린 제7회 `앱 어워드 코리아 2014 올해의 앱`에서도 스마트러닝(공교육 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