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으로 손쉽게 나만의 캘린더를 만드는 ‘U+포토앱’을 선보였다.
U+포토앱은 사진인화, 포토북, 달력 등 사진과 관련된 모든 주문을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진 전문 앱이다.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이용해 손쉽게 나만의 달력을 만들 수 있다.
U+포토앱의 강점은 간편함이다. 다양한 콘셉트로 미리 디자인 된 달력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달력에 들어갈 사진 13장만 고르면 나만의 탁상용 캘린더가 완성된다. 결제까지 3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