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릴리M 양현석
K팝스타4 릴리M에 대해 양현석이 마음을 빼앗겼다.
본선 1라운드 때부터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던 호주에서 온 K팝스타4 릴리M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완벽한 무대로 조 1위에 올라섰다. K팝스타4 릴리M은 고난도 음역대를 가진 ‘skyscraper’이라는 어려운 곡을 자기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유희열은 “굉장히 어려운 곡인데 마치 자기 앨범에 있는 곡을 부르는 것처럼 잘했다”고 평했고, 양현석은 K팝스타4 릴리M에 대해 “이 연령대 참가자 중 1등”이라며 “앞으로 10년간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나중에라도 YG엔터테인먼트에 와준다면 YG가 크게 성공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K팝스타4 릴리M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릴리M, 대박이다. 이렇게 완벽한 친구를 본 적이 없어요” “K팝스타4 릴리M, 릴리m 실력도 있고 자연스럽고 잘한다. K팝에서 많이 성장해서 좋은 음반 기대 할게요” “K팝스타4 릴리M, 진짜 가수나 연기자는 타고 나나?” “K팝스타4 릴리M, 이번 K팝스타 대박인 듯” “K팝스타4 릴리M, 몇 년 후에 가요계에 짠 하고 나타나주길” 등 열렬한 응원과 호응을 전했다.
K팝스타4 릴리M 양현석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