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에서 무료로 전자책 봐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국 7군데에 120대의 전용 단말기를 설치하고 5300여권의 전자책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6일 서울 서교동 자음과모음 북카페를 찾은 시민들이 전자책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북카페에서 무료로 전자책 봐요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