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홍보모델 류현진 선수와 대국민 응원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응원하고 싶은 사연’을 보내준 고객 60여명을 초청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고 응원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했다. 또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허구연의 무지개리틀야구단’에 야구용품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류현진 선수(오른쪽 세 번째)와 김주하 농협은행장(〃 네 번째)이 우수 사연자들과 기념촬영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