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이 이미 포화 상태라는 말은 벌써 오래전부터 들리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PC방 창업을 하고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은 ‘창업 선구자’들의 눈부신 성공을 지켜봐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비창업자들의 롤모델, 혹은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PC방들에서 한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는데 바로 ‘시즌아이PC방’이라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PC방 창업에 성공한 이들이란 것이다.
PC방 역시 다른 창업 업종들과 마찬가지로 브랜드가 많기로 유명한데, 그 많은 브랜드 중 어째서 ‘시즌아이PC방’에서 거둘 수 있었던 걸까?
이에 대해 경기도 부천에서 시즌아이PC방을 3년째 운영 중인 염 모씨는 ‘시즌아이PC방의 가장 큰 장점은 본사의 철저한 관리이다. 오픈 일부터 지금까지 슈퍼바이저가 빠짐없이 방문일을 지켜주고, 인테리어나 PC 고장 시 빠른 A/S 상담으로 운영 관리가 손쉽다.’ 라고 전했다.
그도 그런 것이 PC방은 24시간 운영되는 몇 안 되는 창업 아이템으로 가맹점주 개인이 관리하기에는 버겁기 때문에 반드시 프랜차이즈 본사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올해로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맞이한 시즌아이는 10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노하우를 가맹점에 아낌없이 전수하기도 하며, 각 가맹점마다 인테리어 담당자, 오픈매니저, 슈퍼바이저를 배치하여 책임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준다.
더불어 스마트폰을 사용한 원격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즌아이PC방의 가맹점주는 매장관리로 인해 손발이 묶여있을 필요가 없어졌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짐과 동시에 가동률과 수익률이 지역평균을 웃돈다는 평이 많았다.
이에 시즌아이PC방 관계자는 ‘본사는 예비 창업자라면 모두가 누군가로부터 동경 받고 롤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즌아이PC방은 1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받은 사랑을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하고자 감사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시즌아이PC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seasoni.co.kr) 혹은 대표번호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