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스타 벤처를 향해 달려라

SK텔레콤은 12일 서울 을지로 SK행복창업지원센터에서 11개 창업팀으로 구성된 ‘브라보 리스타트 3기 발대식’을 갖고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하성호 SKT CR부문장(맨 왼쪽)과 창업팀이 파이팅하고 있다.

글로벌 슈퍼스타 벤처를 향해 달려라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