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4일 취임 후 처음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방문해 올해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제사회 기대에 맞춰 KOICA의 선진화 노력과 스마트 공적개발원조(ODA)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4일 취임 후 처음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방문해 올해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제사회 기대에 맞춰 KOICA의 선진화 노력과 스마트 공적개발원조(ODA)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