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창업 이래, 바이럴마케팅·언론홍보·모바일 통합 온라인 광고 전문회사로 성장한 ㈜애포마케팅이 지난 9월(금) 뚝섬 ‘파티피에스타 피에스타홀’에서 2015년도 시무식을 열었다.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 경품 추첨, 만찬이 진행된 후, 결혼식·기업행사 공연 전문 그룹 ‘원더총각’의 댄스 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직원들의 장기자랑, 신년 구호 결의, 기념사진 촬영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애포마케팅 나형식 대표는 “작년도 불경기 속에서도 다함께 성장을 만들어 나간 클라이언트분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항상 애포마케팅 가족들과 성장과 상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면서 “2015년에도 광고주-회사-직원이 삼위일체가 되어 함께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09년, 나형식 대표를 포함한 창업 멤버 2명으로 출발한 애포마케팅은 ‘고객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철학을 표방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홍보·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해 왔다. 광고주·직원·회사가 하나로 뭉쳐 광고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온라인마케팅 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통합 온라인마케팅 전문회사로 안착한 애포마케팅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fomk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