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화장품을 선택할 때 어떤 성분이 주로 사용됐는지, 피부에 자극적인 화학 성분은 없는지를 살펴 깐깐하게 선택한다. 하지만 평소 세탁에 사용하는 세제와 섬유유연제 선택을 화장품 고르는 것처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탁 후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의류에 세제가 남아있는 경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특히 성인보다 면역력이 낮고 연약한 피부를 가진 영유아들은 더욱 그러하다. 이에 영유아는 물론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이라면, 세제나 섬유세제를 고를 때 더욱 신중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시중에 많은 제품 중에서도 저자극 아기 화장품 브랜드 퓨레스트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이미 신생아를 둔 많은 엄마들 사이에 높은 만족을 얻고 있는 세제로 꼽힌다. 퓨레스트의 아기 세제와 유아 섬유유연제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피부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제품을 구성했기 때문이다.
퓨레스트 아기 세제는 천연 식물성 추출물을 중심으로, 민감한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은 최대한 배제하여 순수하게 배합한 액상형 제품이다. 코코넛, 자몽, 유자, 한방 추출물이 주 원료로 구성되어 피부에 순하면서도 친환경적이며, 이 중 코코넛과 자몽 성분은 표백 및 살균, 냄새 제거, 색상보호 효과에도 도움을 준다.
유아 섬유유연제는 석유계 계면활성제가 아닌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이용하며, 아기 세제와 마찬가지로 코코넛, 자몽, 유자, 한방 추출물이 주 원료로 사용했다. 은은한 베이비 파우더향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방부제, 색소, 인삼염, 착색제, 형광증백제 등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섬유와 민감성 피부를 보호해주는 유아 섬유유연제이다.
두 제품은 모두 민감한 피부의 건강을 위해 페녹시에탄올, 파라벤, 포름알데히드, 염화벤잘코늄, 메탄올 등 유해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여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퓨레스트의 관계자는 “세제나 섬유유연제에는 석유계 계면 활성제가 많이 사용되는데 이는 민감한 피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퓨레스트에서는 식물성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이 더욱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하기 좋은 착한 성분으로 구성된 퓨레스트의 아기 세제 및 유아 섬유유연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pures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