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소셜데이팅 어플을 일주일에 한번은 샐러리데이팅으로 솔로탈출하는 싱글 직장인

평소엔 소셜데이팅 어플을 일주일에 한번은 샐러리데이팅으로 솔로탈출하는 싱글 직장인

스마트한 시대에 모바일 하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시대이다. 스마트폰으로 물건을 사고 팔고 스마트폰으로 연애도 가능한 시대이다.

소셜데이팅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연애의 속도와 편의도 빨라지고 있는 추세이다.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서 이성을 매일 소개를 받는다는 것이 장점이면서 재미를 가미하게 된다. 하지만 매일매일 이성을 보는것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불특정 다수를 보고 선택만 한다는 것이 한계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싱글직장인들에게 소셜데이팅 어플은 하루하루 설레게는 해주지만 무엇인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싱글직장인이 부족한부분을 찾는곳이 샐러리데이팅 서비스이다.

샐러리데이팅 서비스는 샐러리맨(salsaryman)과 데이팅(dating)의 합성어로써 직장생활에 지친 싱글직장인들만을 위한 데이팅 서비스 이다.회원가입의 절차는 소셜데이팅의 절차와는 사뭇다르다. 본인인증과 직업증빙을 거쳐서 수작업 승인검수를 거쳐야지만 승인이 이루어진다.

매일매일의 이성을 프로필을 볼수는 없지만 커플매니져가 직접 매칭과 주선을 진행을한다.소셜데이팅의 기회부분과 결혼정보업체의 주선자가 있다는 부분을 잘 접목시킨 서비스로써 기반은 로컬데이팅의 기반으로 하였지만 싱글직장인에게 적합한 비용과 진행방식 그리고 시스템을 강화 함으로써 진지한 연애를 생각하는 싱글직장인들에게 또는 소개팅 어플보다는 친구에게 소개팅 받는다는 느낌을 받기에 새로운 데이팅 서비스로 부각이 되고 있다.

여성회원들이 선호하고 남성회원들이 믿고 이용하는 샐러리데이팅은 만나컴퍼니에서 제공하고 있다. 소셜데이팅의 장점과 샐러리데이팅의 장점을 잘 이용하여 이젠 친구에게 소개팅 부탁하는 아쉬운 소리 없이 스마트한 솔로탈출을 해보는건 어떨까? 우연이 있어야 인연을 찾을수 있다는 말에 동의한다면 한번 도전해보자.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