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회장 김서곤)은 솔고온침대의 프리미엄 라인 ‘소프트온 천수’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미엄 온열매트리스는 기존에 의료기기로 등록된 솔고바이오메디칼의 백금천수와 같이 음이온이 다량 방출되는 프로토니온층과 수맥파를 차단해주는 동판이 삽입돼 13단계의 기술이 축약됐다. 솔고온침대 라인 중에서 최상위 제품이다.

새롭게 추가된 프로토니온은 여러 미립자들을 혼합해 만든 특수 혼합물질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음이온 에너지가 다량 방출돼 항균기능과 각종 세균과 유해물질을 감소,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전해동박판은 수면중의 안전한 뇌파를 교란 시켜 숙면을 방해하는 수맥파를 99.9% 차단해 숙면을 유도한다.
7존 독립스프링 매트리스 사용으로 인체곡선을 편안하게 받쳐주며, 솔고만의 특허 기술인 공기대류구조시스템으로 발열체가 피부에 직접 접촉되지 않고 3D 에어쿠션의 촘촘한 입체 그물망 층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김서곤 솔고바이오메디칼 회장은 “솔고온침대는 자는 동안 신체의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이고,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제공해 뇌파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4계절 건강침대”라며 “솔고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질 수 있게 기존 제품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제품을 연구 개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열매트리스 ‘소프트온 천수’는 전국 ’솔고헬스케어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솔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