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지일주의 투샷이 화제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의 제작진이 지창욱(서정후 역)과 지일주(서준석-서정후 아버지 역)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서정후의 아버지로 나오는 지일주는 지창욱과 똑 닮은 모습으로 ‘닮은꼴’스타임을 증명했다.
사진 속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똑같이 힐러 복을 입은 이 둘은 더욱 더 닮아보인다. 서글서글한 눈매부터 시원한 입매와 부드러운 미소까지 똑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은 실제 형제라고 해도 될 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