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TV] 허풍의 신, 허준과 풍월량 시청자와 골든글러브2 한판 대결!

사진 : 헝그리앱 제공
사진 : 헝그리앱 제공

헝그리앱TV 프로그램 ‘허풍의 신’ 6회가 1월 28일 방송됐다. 허풍의 신은 MC허준과 인기 BJ풍월량이 모바일 게임을 직접 또는 시청자와 함께 플레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 풍월량과 허준이 플레이 할 게임은 NHN엔터테인먼트의 ‘골든글러브2’이다.

골든글러브2는 8500명의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 다른 유저들과 실시간 대전을 펼칠 수 있는 스포츠 게임이다. 다양한 현장요소, 체형 별 스크라이크 존 등을 구현해 캐주얼한 캐릭터들이지만 현실감 있는 야구를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도전 모드, 혼런 더비, 대전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MC허준과 풍월량은 즉석에서 골든글러브2의 장점에 대해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MC풍월량은 여러 선수들을 재미있고 개성있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고 야구에 대해 알아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MC허준은 타격감이 좋고 카툰 스타일의 그래픽, 선수들 수치 올리는 재미가 있다며 골든글러브2에 대해 MC들이 생각하는 장점을 말했다.

오늘 방송에서도 MC들은 깔창 따귀 벌칙을 걸고 홈런 더비 대결을 진행했다. 홈런 더비 대결에서 이번 주도 MC허준이 승리해 MC풍월량은 벌칙을 받았다. 이어서 시청자들과 경기 대결을 진행했다. 시청자들은 비기기만 해도 골드 카드 뽑기권을 획득할 수 있다. MC허준은 경기가 유리했음에도 시청자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비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MC풍월량은 시청자에게 패배해 시청자가 선물을 받아갔다.

한편, MC풍월량은 골든글러브2의 도전모드를 직접 플레이하고 소개했다. 허풍의 신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헝그리앱TV에서 생방송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