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TV] 헝그리 오브 스톰, 다섯 남자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파헤친다

사진 : 헝그리앱 제공
사진 : 헝그리앱 제공

전 e스포츠 감독 임성춘, 게임 캐스터 정인호, 전 프로게이머 유대현, 게임 해설 이승원, 게임 캐스터 박상현이 진행하는 헝그리앱TV 프로그램 `헝그리 오브 스톰`(이하 헝오스) 3회가 1월 30일 방송된다. 다섯 명의 MC들은 `배고픈 자들이 펼치는 진격의 팀플레이`를 주제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을 통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히어로즈는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세계관의 영웅들이 시공의 폭풍 속에서 전투를 벌이는 콘셉트의 게임이다. 유저들은 히어로즈를 통해 블리자드의 모든 영웅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헝오스는 히어로즈의 영웅들을 소개하는 오늘의 영웅 코너를 진행한다. 오늘 소개되는 영웅은 쓰랄이다. 쓰랄은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대표적 영웅으로, 헝오스 멤버들은 쓰랄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얘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헝오스 멤버들은 히어로즈의 게시판을 둘러보며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MC들은 칼럼과 궁물(궁금하면 물어봐) 게시판에 대해 소개하고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시청자들이 올린 게임 공략과 꿀팁 등을 확인한다. 헝오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헝그리앱TV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