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길포럼(글로벌 IT 리더스포럼)과 함께 운영하는 정보기술(IT) 최고경영자 과정인 ‘제11기 진대제AMP’를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합니다.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2006년 신설한 이 과정은 1년 단위 교육과정으로 기업인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와 함께 경영위기를 극복하는 최선의 방책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중국의 추격과 일본의 부활 조짐 속에 우리나라 산업계가 처한 현실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상황을 돌파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IT리더로서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고 길포럼 회원 및 전자신문과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모집인원:40명 내외
○지원 자격
-IT분야 중소·중견기업·대기업 CEO 또는 임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IT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기관 종사자·벤처투자자
-기타 IT 관련 지식이 필요하신 분
○교육기간:2015년 3월~12월
○교육장소:서울시 강남구 도곡2동 517-10 KAIST 1층 Chin’s AMP Hall
○접수마감:2015년 2월 17일(화)
○등록금:650만원(부가세 없음)
○주관:전자신문·(사)길포럼
○문의·접수
-전자신문 교육센터 (02)2168-9520, raima@etnews.com
-입학지원서(전화 또는 이메일 문의) 제출 후 소정의 심사를 거쳐 입학
-세부 내용은 http://edu.etnews.com 참조(최고경영자 메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