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갤러리 광화문에서 발달장애 사진작가 8인의 ‘마음의 렌즈로 바라 본 세상’ 전시회를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 중 갤러리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람후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시 감상 후 갤러리 방명록이나 블로그, 카페, SNS 등에 후기를 남긴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러리 기념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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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식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