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반려견 전용 음악 앱 출시

세계 최초 반려견 전용 음악 앱 출시

반려견 채널에 이어 반려견 음악이 나온다.

채널해피독(대표 곽상기)과 디온컴퍼니(대표 송준호)는 사업제휴를 맺고, 반려견이 듣는 음악 앱인“해피독뮤직1집 〃 산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피독뮤직은 소리에 민감하고, 소리로부터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는 반려견들을 위한 기능성 모바일 음악 앱이다. 기존 음악에서 들을 수 없는 자연의 소리, 특수 음향 효과, 백색소음, 실험을 거쳐 효과를 입증 받은 반려견만 들을 수 있는 특정 주파수대(사람의 가청주파수 20~20,000hz, 반려견의 가청주파수 15~50,000hz)의 고주파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반려견 전용 음악이다.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한 기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반려견과 함께 견주도 같이 들으며 즐길 수 있다.

해피독뮤직의 음악은 반려견뿐만 아니라, 동물 매개 치료음악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동물 복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된다면, 동물뿐만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현대인에게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해피독뮤직은 구글플레이에서 “해피독뮤직”을 검색하여 만나볼 수 있다. 아이폰용 앱도 곧 출시 될 예정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동시 출시해 글로벌 시장에도 동시 제공할 예정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