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레드오션 시대 低리스크 高리턴 ‘오피스멀티’주목

‘소자본 창업’ 레드오션 시대 低리스크 高리턴 ‘오피스멀티’주목

소자본 창업의 인기가 한참이다. 취업을 포기한 청년과 은퇴한 직장인 등이 소자본 창업 전선에 뛰어 들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경제인구 5명 중 1명이 소자본 창업을 하는 것으로 국세청은 밝혔다.

하지만 적은 비용으로 위험부담을 줄이고 수익을 내겠다는 기대와는 달리, 추가적인 창업비용 발생 등 사전 지식 부족으로 결국 사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선 전문적인 노하우를 지닌 프랜차이즈 창업이 안정적이지만 1억원이 넘는 창업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사업자에게는 녹록치 않다.

사무용품 온라인 쇼핑몰 오피스멀티는 소자본으로 문구·사무용품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할 수 프렌차이즈몰을 운영하고 있다.

오피스멀티 프렌차이즈몰에서 온라인 사무용품 쇼핑몰을 창업하는 데 필요한 금액은 매월 15만원이면 가능하다.

특히 프렌차이즈이지만 상호명은 사업주가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다.

오피스멀티 프렌차이즈몰은 1000만원 상당의 사무용품 쇼핑몰을 무료로 제작해주고 신상품업데이트, 상품품절관리, 자동주문수집, 고객상담대행 등 홈페이지 구축부터 판매까지 관리하고 창업 초보자에게 적격이다.

또한, 사업자가 가장 고충을 겪는 고객 전화 상담을 오피스멀티 본사에서 직접 처리하고, 컴퓨터를 쓰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위해 원격지원 프로그램 가동, 사업 진행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에도 유명 포털사이트 광고비 15만원 지원과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에 등록도 지원된다.

사업자는 홍보마케팅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홍보마케팅의 기본적인 부분 또한 오피스멀티에서 알려주고 있다.

이처럼 손쉽게 창업을 가능케 하는 오피스멀티 프렌차이즈몰은 판매가격을 사업자가 원하는 대로 정하는 수익금이 발생하는 타입과 오피스멀티와 같은 판매가로 수수료에 따라 수익금을 얻은 타입 2가지로 나눠져 있다.

오피스멀티 프렌차이즈몰의 초기 입점업체 사업자는 “오피스멀티 프렌차이즈몰 대리점은 수십억원 상당의 다양한 제품이 있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일반 업체는 절대 할 수 없다”며 “본사에서 재고 관리를 직접 하기 때문에 재고 없이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어 부담이 없다”고 밝혔다.

오피스멀티 프렌차이즈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omw.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