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률 신작 출시 앞두고 바른손 지분률 10% 이상 끌어올려

김정률 싸이칸홀딩스 회장이 게임사 바른손이앤에이 지분률을 10% 이상 끌어올렸다.

김정률 회장과 특수관계자는 바른손이앤에이 지분 4.58%를 장내매수를 통해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김 전 회장과 특수관계자의 바른손이앤에이 지분은 10.14%로 증가했다.

<사람과 기업>
<사람과 기업>

김 회장은 그라비티를 일본 경호온라인에 4000억원에 매각해 유명세를 탔다. 김 회장은 지난 10월 부인 권순자씨와 본인 명의로 바른손이앤에이 지분 5.56%를 매입해 문양권 바른손이앤에이 대표에 이어 이 회사 2대주주에 올랐다.

그라비티 매각 이후 10년만에 다른 게임사 지분을 인수하며 김 회장의 게임업계 복귀에도 이목이 쏠린다. 김 회장과 문 대표는 막역한 사이로 알려졌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올해 모바일게임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이칸홀딩스와 바른손이앤에이 측은 “바른손이앤에이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 단순투자”라고 설명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